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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人

마지막 한 잔은 첫잔을 마신 아지트에서

라파엘곤|작성일 : 19-03-22|조회수 1,029


콜롬비아 엘파라이소 버본 더블무산소발효
마지막 내릴 분량은 내일도 미국 카페 원두 테이스팅 때문에 오지만
사장님과 지인과 저녁식사 약속이 있어 가져왔네요.
마지막 잔 내려마시고 아지트에 둔 제 엘파라이소 생두 중 300그램 다시 로스팅 하려 하네요.
그 전에 스머프 뉴크롭도 ㅋ 아지트가 있어 다양한 경험해서 좋네요~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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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커피인사이드

    요즘 가장 트렌드인 무산소발효 저는 과테말라 버번 무산소발효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더군요~

    19-03-23 11:25:23 좋아요(0) 답글달기

  • 라파엘곤

    무산소발효는 전에 마셔본 적이 있었는데 브루어스컵 예선 때 듣고 맛 본 후 기회가 되서 생두 소량 구매해 볶아 마시네요.

    19-03-23 03:27:45 좋아요(0)

  • 현삼욘사마

    아지트가 있다는게 참좋은듯 ㅎ

    19-03-23 01:41:22 좋아요(0) 답글달기

  • 라파엘곤

    요즘 요트 시즌 시작 직전이라 아지트를 자주 찾게 되네요~^^;

    19-03-23 03:26:12 좋아요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