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 나주 바실리에
연하선경|작성일 : 19-01-09|조회수 1,126
스콘 맛나게 구워진거보고 스콘주문하고
사장님 바느질 작업실 정리하다가 혼티.
프랑스 사는 지인이 보내준 크리스마스차라고
주인장이 아껴서 먹는 차까지 서비스로
추운 겨울에 차 한잔이 따스하게 몸을 감쌉니다.
티푸드로는 언제나 맛난 앉은뱅이밀로 만든 크랜베리 스콘.
따뜻한 차한잔과 스콘이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곳
나주 바실리에 참좋은 공간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