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요일.
dlgustjrzld|작성일 : 20-03-11|조회수 1,226
호밀빵, 크림치즈 그리고 손가락....
아무래도 역마살이 끼었나봅니다.
오랜만에 따릉이 타니 행복해서 광화문에서 소리를 지를 뻔 했습니다.
점심으로는 안국 다운타우너.
소문만 무성한 곳인줄 알았는데 소문이 다가 아니더군요...맛있습니다.
광화문? 포비 브라이트!
피콜로라는 메뉴를 처음 먹어봤는데, 저는 그냥 블랙...
고단백질 섭취.
요즘 와인에 빠져삽니다.
잠이 잘 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