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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봐도 참 독하다 싶은 순간

민초당당당|작성일 : 23-06-02|조회수 227


최근에 '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' 라디오를 듣는데, '참 독하다 싶었던 순간'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더군요.

나를 키워주신 부모님...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매일 새벽 5-6시에 일어나 소설을 쓰고 등단한 작가님 등...

대부분 긍정적인 의미로 '독하다'는 말이 쓰이던데,

더컵님들은 자기 스스로 내가 생각해도 참 독하다 싶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~ :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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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박에티

    가끔 방구를 뀌곤 '지'독하다.. 생각했죠.

    23-06-02 09:36:03 좋아요(0) 답글달기

  • 6월의커피

    댓글에서 냄새 나요,.,,

    23-06-02 11:51:46 좋아요(0)

  • 6월의커피

    어느 순간 갑자기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한 달에 7kg 정도 뺀 적이 있습니다.. ㅎㅎ 내가 봐도 참 독했읍니다 그때,,,^^ 다시는 못 할,,

    23-06-02 09:24:56 좋아요(0) 답글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