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봐도 참 독하다 싶은 순간
민초당당당|작성일 : 23-06-02|조회수 769
최근에 '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' 라디오를 듣는데, '참 독하다 싶었던 순간'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더군요.
나를 키워주신 부모님...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매일 새벽 5-6시에 일어나 소설을 쓰고 등단한 작가님 등...
대부분 긍정적인 의미로 '독하다'는 말이 쓰이던데,
더컵님들은 자기 스스로 내가 생각해도 참 독하다 싶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~ :)
댓글에서 냄새 나요,.,,
23-06-02 11:51:46 좋아요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