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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를 위한 레몬청.

쩝쩝박사|작성일 : 21-02-08|조회수 669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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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.. 한참을 입으로 담그던(?) 레몬청을..
드디어 담갔습니다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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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울 줄 알았는데 보통 일이 아니었어요.
세척과 씨 손질 등이면 거의 절반이긴 한데
그 절반에 많은 공수가 들어가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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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탕:레몬 1:1의 비율이 조금 경악스럽긴 하지만
맛보는 겸 탄산수에 에이드 타먹었더니 너무나 맛있더라고요!!
올 상반기 집에서는 이 청으로 버티렵니당
 


추천(0) 비추천(0)

  • STANLEE

    따뜻한 레몬차 마시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!

    21-02-08 05:29:32 좋아요(0) 답글달기

  • 쩝쩝박사

    숙성이 끝나면 한번 따듯한 차로도 마셔봐야겠네요.ㅋ

    21-02-09 09:11:24 좋아요(0)

  • 구름

    스티커 데코도 넘 귀여우세요 ㅎㅎ

    21-02-08 04:42:37 좋아요(0) 답글달기

  • 쩝쩝박사

    허허 핸드메이드 스티커가 집에 몇 장이 있어서..ㅋ

    21-02-09 09:11:38 좋아요(0)

  • 커피일상

    수제청은 정성 때문에라도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~!

    21-02-08 03:06:12 좋아요(0) 답글달기

  • 쩝쩝박사

    다음엔 자몽청을 담가보고 싶어지는 것은.. 인간의 욕심은....ㅠ

    21-02-09 09:11:58 좋아요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