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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~

thㅣ월의커피|작성일 : 22-10-28|조회수 465




이번 달도 다들 맛있는 커피 많이 드시고 행복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! 

올해가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니... 

이렇게 또 한 번 시간의 야속함을 느끼게 되네요~


요즘 제 주변에 아픈 사람들이 많더라구요.. 

다가오는 겨울에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.


커피업계도 더더욱 번성했으면 좋겠네요!


부적 하나 놓고 갑니다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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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커피토리

    엄청난 힘을 갖고 있는 부적 같네요ㅋㅋ

    22-10-31 09:53:04 좋아요(0) 답글달기

  • 콜롬비아

    정말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ㅠㅜㅠㅜㅠㅜ 부적에 빨려들어갈 것 같네요~~~~

    22-10-28 01:13:10 좋아요(0) 답글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