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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人

안국 나들이 커피 두 탕

박에티|작성일 : 24-03-18|조회수 16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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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정독 도서관 가기 전 정독바!
작은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숍입니다.
매장이 협소해서 늘 테이크아웃만 했는데 이번엔 운 좋게 앉아서 먹었어요!
사장님.. 정독크림커피.. 2배 용량으로 팔아주심 안될까요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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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무에
북촌 필터커피 일짱입니다..
에티오피아 워시드 마셨는데 친구의 콜롬비아 게이샤가 너무 맛있더라고요^^
역시 비싼 커피가 최고~~

토요일에 따뜻하고 날이 너무 좋아서 행복했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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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vv커핑vv

    ㅋㅋㅋㅋ 하루 카페 두 탕은... 대단합니다!!!

    24-03-18 05:53:46 좋아요(0) 답글달기

  • 카푸치노

    크으 여기 둘 다 저도 애정하는 곳인데 콜롬비아 게이샤 먹으러 가봐야겠네요ㅎㅎ

    24-03-18 04:00:29 좋아요(0) 답글달기

  • 아아샷추가

    무에 참 좋더라고요 정독바는 아직 안 가봤는데 다음에 국립현대미술관 갔다가 가봐야겠네요

    24-03-18 02:49:36 좋아요(0) 답글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