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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두라스 라스 아카시아스

라파엘곤|작성일 : 19-02-25|조회수 837


어제 로스팅한 온두라스 라스 아카시아스 결국 야밤에 내려 맛보네요.
견과류의 단맛과 왜 잡꿀이라 표현을 했는지 알겠네요.
부드러움 목넘김까지 인상적인 커피네요. ㅋ
어제 성당 모임에서 온두라스 대사관에 다니는 자매님을 앍게 되서 신기했네요. 
마침 온두라스 커피를 로스팅 했었기에 얘기 꺼리가 있던 시간이었는데 커피 내리다 보니 생각나네요.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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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바리스타미니

   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내려마시는것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ㅠ

    19-02-25 10:48:51 좋아요(0) 답글달기

  • 라파엘곤

    로스터로 일하면서 부터 그럴 수 있게 됐었네요. 지금은 일은 하지 못하지만요.

    19-02-26 01:22:47 좋아요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