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public of Blue
얼그레이|작성일 : 20-06-30|조회수 1,844
내방역 리퍼블릭 오브 블루에 다녀왔습니다.
유명한 바리스타 분이 하고 계신 곳이라고 하더군요 :)
모르고 갔는데 챔피언의 커피를 먹고 왔어요!
리퍼블릭 오브 블루의 시그니쳐 메뉴!
시그니쳐 메뉴는 빠뜨릴 수 없죠 :)
오트 크런치라는 음료였는데 고소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.
아메리카노도 정말 맛있었구요! 추천합니다 :)